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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캐나다]캐나다 밴쿠버 스타트업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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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 특파원 5기 임다운
캐나다 밴쿠버 스타트업 다가가기 |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19기, 미래에셋 글로벌 특파원 5기 임다운

안녕하세요. 캐나다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에서 교환학생을 마친 미래에셋 글로벌 특파원 5기 임다운입니다. 제가 이번 특파원 활동을 통해 연재 할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캐나다 밴쿠버의 스타트업’ 입니다. 스타트업이라 하면 흔히들 미국 실리콘밸리만 떠올리실 수 있는데요. 캐나다의 스타트업 시장도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생생한 현지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왜 밴쿠버의 스타트업인가?

최근 들어 한국에서도 창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주변 친구들이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스타트업 동아리들이 교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밴쿠버의 전반적인 스타트업과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들을 다루려고 계획했습니다.

밴쿠버는 미국의 서부지역(LA,샌프란시스코 등) 다음으로 북미에서 인정받고 전망 있는 제2의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한 시장조사기관 자료에 따르면 스타트업 발달 도시 18위, 스타트업 경력 부분에서는 1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펀딩의 2/3 이상이 현지 투자자에게서 제공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수치는 실리콘밸리 평균 보다 높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여러 요인을 통해 밴쿠버의 스타트업은 한국 시장에 모범이 될 만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트업 강연에서

  • 어떻게 조직의 혁신을 이끌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장 모습

교육 전문 스타트업이 일정한 페이를 받고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요. 저는 많은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 중 ‘어떻게 조직의 혁신을 이끌 것인가?’ 란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에 참여했습니다.

강연을 주최한 곳은 스타트업 창업 관련 컨설팅 및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스타트업의 CEO 이자 강연자는 MS 출신의 인도계 프로그래머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설명할 때 IT기업을 예로 많이 들며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체계적이었던 강연 내용은 혁신의 정의, 기업에서 혁신을 이끄는 방법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캐나다 사람들이 창업, 혁신 등의 개념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강연이 끝나고 참가자 간 활발한 네트워킹

강연의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 재미있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innovator 인가?’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요. 스티브 잡스는 innovator가 아닌 의미 있는 것들을 조합하는 connector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발명해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만들어내니innovator가 맞다. 란 의견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트업 홍보 행사에서

  • 행사를 주최한 회사와 참석자 이름표

새로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홍보 방법은 직접 행사를 개최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회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창업한지 한 달 정도 된 헬스케어 스타트업 홍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를 여는 빌딩에 도착하니 정장 차림의 비즈니스맨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정장을 입고 매우 빠른 속도로 대화하는 분들 사이에서 청바지에 외투를 입은 제가 다가갈 엄두가 쉽게 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 간단한 회사 소개를 마치고 참석자 간 대화의 시간

이러한 홍보 행사는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기에 부담 없이 회사 설명을 듣고 갈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스타트업들의 움직임이 궁금하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상의 캐나다의 밴쿠버 스타트업 다가기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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