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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인사말

재단을 설립한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젊은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설립자 사진

사회와 함께하는
발걸음

2000년에 75억 원으로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개인으로서는 물론, 창업한지 만 3년이 안되는 작은 회사로서 성장에 보다 집중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성장한 후에 사회적 책임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저는 미래에셋의 성장은 사회와 고객으로부터 받은 일종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한국 자본주의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일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껴왔습니다.
그 책임감에서 태어난 것이 바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입니다.

재단 설립 후 저는 해마다 개인 배당금 기부를 통해 장학사업 등 미래세대를 지원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고마우신 개인 기부자님과 미래에셋 임직원들도 같은 마음으로 자발적인 기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님께 깊은 존경심을 전하며,
수혜를 받는 학생들도 기부자의 선한 응원 속에서 성장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이 미래입니다

금융업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산업에서 인재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따라서 이 땅에 더 많은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미래에셋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40만 명이 넘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재단은 꿈을 품고 노력하는 젊은이들이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학문과 문화를 익히고,
금융 경제교육, IT, 바이오 산업 등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래세대가 세계 곳곳에서 공부를 하고 뛰어난 지식과 경험으로 무장한 채 돌아오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세계로 흩어져 서로 인적 네트워크를 갖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그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슴 벅찹니다.

앞으로도 우리 젊은이들이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하여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설립자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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